갑상선기능항진증 동반 갑상선안병증의 사시, 복시현상 치료

갑상선기능항진증과 호르몬검사 갑상선기능항진증의 대표질환인 그레이브스병(영국) 또는 바제도씨병(독일)은 자가항체가 갑상선의 TSH수용체에 결합되어 결국 갑상선호르몬의 과잉분비를 유발하는 자가면역질환입니다.기능항진증과 함께 갑상선이 커지는 미만성 갑상선종, 눈병증 등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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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상선 호르몬이 과도하게 분비되면 탈모, 안구돌출, 상열감, 다한, 두통, 불안조조조, 불면, 수주증, 체중감소, 잦은 배변, 생리량 감소, 불임 등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갑상샘 자극 호르몬(TSH), 갑상선 호르몬(T3, 무료 T4), 갑상선 자기 항체(TSH-receptor Ab등)을 검사합니다.전형적인 경우 TSH의 수치는 아침 뮤코 T3, 무료 T4의 수치는 높은 체크되지만 정상 범주의 경우도 있기 때문에 호르몬 검사만으로 항진증의 정도를 판단하지는 않습니다.안구돌출과는 차원이 다른 복시, 사시증상 갑상선 안병증의 증상은 안검부종, 안구돌출, 안근 비대(이때부터 복시, 사시 본인 외), 각막손상, 시력저하의 순서로 이루어집니다.대부분 갑상선 안병증이라고 하면 안구 돌출만 견해를 합니다만...안구 돌출보다 심각한 증상은 복시, 사시이다.세상이 2개로 보일 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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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상샘 안병증에서는 6개 앙궁육이 비대화, 경직되고 눈이 망가지고 특정 방향으로 움직이지 않게 됩니다.주로 상전장애기+하사시+수직복시 형태이지만 외전장애기+내사시+수평복시 또는 복합형태가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이 단계에서는 CT, MRI 상의 안근 비대가 확인되는 경우도 있습니다.[오피니언]갑상선 안병증이라 무서운 갑상선 안병증은 쉽게 멈추지 않습니다.짧게는 6개월, 길게는 3년까지 계속 진행할 것이라면 보고됩니다.따라서 치료는 복시현상이 인지되는 대로 시작해야 하며, 호전되더라도 더 이상 진행되지 않도록 치료를 수개월간 지속해야 합니다.휴화산이 언제 활화산으로 바뀔지 모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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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상선 안병증 복시, 사시 증상 치료 전후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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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다로운 갑상선 안병증! 아내의 목소리에서 경희 미한의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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