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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샌디에고 여행 USS 미드웨이 박물관 주변 1하나코스 추천 (입장료, 주차장) 봅시다
    카테고리 없음 2020. 2. 24.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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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 주차장을 찾을 곳도 없이 꽉 찬 이곳은 퇴역한 미국 항공모함 MIDWAY를 박물관으로 운영하는 곳입니다.정말 아쉬움이 남는 곳이면서 기억에도 많이 남아있던 곳.(같이 가는게 사전예약을 안해서 댁도 비싸다고) 잠깐 시간적 여유가 없어서 박물관 안까지 들어가본적이 없어요.. :) 주말에는 특별히 과도한 자리가 없을지도 모르니까 많이 기다리면 어딘가에 차가 부과되요!! 그럼 바로 들어가서 자리를 잡는게 좋겠어요.(울음)/USS MIDWAY MUSEUM월~일 10:00~16:00Thanksgiving/Christmas휴가의 성인$2162세 이상의$18, 퇴역 군인$8학생(13~17세, 대학생)$15아이기(6~12세)$8*5세 이하의 아이기과에 다니는 현역 군인(예비역, 치안, 소방관 등 모두 포함 해당 신분증 지참시)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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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것은 샌디에이고 곳곳에 설치되어 있는 동전 주차장(?) 기기입니다. 차를 주차해서 나쁠 없는 면 앞에 있는 기기에 동전을 넣고 1정 시오 렌 맨이 넓은 차를 주차할 수 있습니다.만약 주어진 시간이 지나지 않아도, 나쁘지 않아도 차를 빼지 않으면 주차 티켓을 끊을 수도 있으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사실 우리들은 전에 차를 남겨둔 시간에 여유가 있었기 때문에 어떻게든 차를 몰고 왔다고 한다.!!! 쿠쿠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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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옆으로 나와보니 위엄이 자랑인 그 모습...!!! 옆을 걷는 사람보다 얼마나 위엄이 느껴지죠?상상할 수 없다면 사진 속 함정 상단에 헬기 몇 대가 실려 있는지 한 번 보세요. ..2차 세계 대전 당시 건조되고 베트남전에서 실제 작전을 수행했다며 총 120대의 전투기가 탑재 가능하다고 하니 정예기 억~!! 소리남...정말 대단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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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 앞 광장에 좌정한 키스의 동생!연인은 여기에 오신다면 꼭 같은 포즈로 사진을 찍겠습니다(오른쪽 사진의 구석에 있듯이 저는 혼자 하기에 당당하게 혼자 사진을 찍 돌아온다!!나는 외롭지 않아!!. 왜 때문에 쟈싱눙 상체의 힘과 하체가 1:1인가 하하하


    전쟁의 흔적이 가득 남아 있는 곳이라 그런지 미국 국기를 게양해 놓고 USS 미드웨이 앞에서 계속 연주하던 남자분이 오셨는데 뭔가 여러 가지 감정이 교차해서 감정이 오묘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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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상보다 안쪽을 보면 그런 곳을 보게 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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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섭취하고 호프는 '미쿠 구기자 메디의 황제'는 생전 전쟁 위문 공연을 다양한 사람에게 일, 000만명에 달하는 미군이 그 위문 공연을 봤다고 말합니다.안쪽을 보면 당시의 모습을 형상화한 동생이 서 있는 것이 보입니다. 매우 많은 미쿡인들로부터 존경받는 인물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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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완전히 포토존인지 정예기 다수의 사람들이 여기에 올라가서 마음껏 웃으며 돌아갔다.) 마치 실제 공연을 하는 것처럼 식사호프의 목구멍 sound가 계속 플레이되어 들려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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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다음 박물관에서 걸어서 이동할 수 있는 곳이에요.우리는 사정이 있어서 차를 가지고 이동했지만 걸어서 한 0분도 안 걸리는 거리인데 생각합니다. 남녀노소 불문하고, 아주 가볍게 산책하듯 걸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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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곳도 주영기 주차대란이 상당합니다.정예기차가 아닌 돌아가려고 했습니다■이쪽 주차장의 경우는 반드시! 시포트 빌리지 내에서 상품/sound식 구매 후 '주차 할인권(또는 구매 확인권)'을 받아 나쁘지 않다. 안되면 카드 구매 영수증이라도 꼭 가지고 나쁘지 않아요 그래야 주차비가 폭탄에 맞습니다.저희는 영수증을 못찾고 중간에 사온 sound식 봉투를 보여드려서야 나쁘지 않았어요.[흐흐흐흐 다시 생각해도 어이없는 sou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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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내용의 깨끗한 바다와 요트가 많은 곳, 그래서 다양한 기념품 가게와 소리 식당이 있는 곳입니다.요컨대 관광항도시...? 라는 느낌일까요? 사실 이곳은 바다에 떠있는 요트가 너무 예쁜 곳인데 보느라 정신이 없었는지 사진을 정리했더니 하나도 찍히지 않았다.그런 바보다... 크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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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러 방면에서 찾아봤지만 Seapirt Village 내의 소식당은 상당히 비싸고 맛은 그에 비해 떨어지는 것으로 소견.. 따라서 우리의 선택은 프레첼 www Wetzel's Pretzels 산책로를 따라 입구에서부터 약 길게 들어가면 바다에 가까운 곳에서 이 상회를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저렴한 비용을 찾으시고, 시간이 적은 분들에게 추천해 드립니다.쿠쿠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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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는 4명으로 총 3종류의 메뉴를 주문했고 하나 9.79달러가 나쁘지 않아왓 군용 이것만으로도 정예기 배불러점심을 맞추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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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설탕을 묻힌 계피콩이 제일 맛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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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아다니다 보면 이런 귀여운 오리 대가족도 보이는데 소식품 주면 안되거든요. 너무 귀여워서 무심결에 소식품을 줄 수 있으니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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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용히 산책하는 사람들과 뛰어다니는 아이들까지 분위기는 어떨까요?러시아유학생활때보았던공원의모습을떠오르게하고형님을그리워했던...ᅲ_ᅲ여유를갖고싶으신분,선물사고싶으신분,모두여기는꼭한번들려보시길개인적인바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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