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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하나7 추천 미드 식스(S 대박이네
    카테고리 없음 2020. 1. 24. 07:03

    2017년 상반기 두번째의 리뷰!이번 작품은 식스(SIX)라는 6편으로 종결된 우리 나라 신라 미니 시리즈 같은 밀리터리 드라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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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드 중 대중적으로 유명한 밴드 오브 브라더스, 밴드 오브 브라더스 더 퍼시픽처럼 밀리터리 미드 고퀄리티 때문에 본인이 오면 자꾸 눈이 갑니다.식스는 밴드 오브 브라더스처럼 과거의 전쟁을 다룬 것이 아니라 현존 미국 최고의 특수작들 중 기둥인 네이비 실팀의 실화를 바탕으로 각색한 현대 밀리터리 드라마다.저는 저스티파이드에서 처음 본 월튼 로긴스라는 배우를 좋아하는데 식스에서 주연으로 본인이 온다고 해서 기대하면서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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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면 간단하게 평점에서...


    -평점:4/5-방영:2017년 상반기 방송 채널:히스토리 채널-장르:현대 밀리터리, 네이비 씰-주요 배우:월튼 코깅스(팀 리더 역)그저 무난한 밀리터리 드라마라고 봐서는 될 것 같아요.멋진 남자들이 나오고 의리 우정 군인정신 등등 멋진것들이 많이 나옵니다.그런데 밴드 오브 브라더스처럼 뭔가 흡인력을 주는 스토리는 아닌 것 같아요.그래도 시간 때우기에는 괜찮은 미드이기 때문에 밀리터리 물이라면 추천 드리고 싶습니다.스토리도 6개로 완결이라 시즌 2을 기다리지 않아도 좋은 것이 또 다른 장점입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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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스(SIX) 스토리 요약-스포지의 -----네이비실 팀에서 내부 사정으로 물러난 팀장이 어떻게 테러범에게 붙잡혔으며, 팀장을 구출하기 위해 같은 네이비실 팀이었던 팀원들이 출동한다.구출 과정에서 멋진 남성들의 우정과 의리가 그려집니다.그리고 구출 과정에서 함께 작전을 본인 간 팀원의 죽음, 테러범 간의 배신 등 에피소드가 그려집니다.마침내 팀장과 함께 테러범을 물리치고 인질을 구출한 네이비 실 팀. 하지만 마지막에는 기막힌 반전입니다.오랜만에 본 밀리터리 드라마 였는데 짧게 끝난 사람이라 더 재미있게 본 드라마더군요. 주말에 할 일이 없다면 식스와 함께 한번 달려보는 것도 좋겠지요! 다음엔 월튼 고긴스가 나오는 다른 미도 한번 리뷰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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