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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이안 라시에스타 리조트, 클럽 스위트룸 좋네요
    카테고리 없음 2020. 2. 4.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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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슬기가 제일 좋아하는 수영장 사진으로 시작💚🍍


    샴라 시에스타 리조트&스파: 호이안 최신 엄청 뜨거운 호이안의 리조트에 왔다. 사실 어머니와 함께 왔으니 리조트의 좋은 곳 고쳐야 할 것 같아 찾고 찾아 최신 제1에 핫한 라 시에스타 판정.모두 이용 후기가 9.9에 이르고 만족 속 대만족이라고 판정한 ​, 신한 카드 388,271원(1시 불)08/17 Agoda_NICE9/4-6총 2박, 신관 클럽의 스위트 룸 예약 ​:구관은 더 싸고 신관이라도 제가 예약한 룸보다 더 싼 방이 많은 사실 가성비 갑 호텔이라고도 하지만 그와잉눙의 스위트 룸에서 결제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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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이안 라 시에스타는 올드 타운까지 걸어서 10-15분 정도 거리이다 매우 밀접함!그래서 본인도 걸어가고 싶으신 곳이 라 시에스타에서는 이처럼 자전거도 빌려서 준다.그래서 자전거 타고 갔다와서 가능해! 완전 개꿀인데 우리 엄마 자전거 못 탄다는 게 정말이에요? 전혀 무용지물www 엄마는 수영도 못하고 자전거도 못타는데 왜 이렇게 어릴때부터 뭘 많이 시켰어요 ᄏᄏ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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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완전 신나는 우리 엄마^w 우리 엄마 리조트 실화래.조그만 마음이 아파 데려가줄게 (엄마돈으로) 우리엄마 졸라서 갑자기 하나둘 가족여행 자결방금 쓰고산다고 하더라 ᄒᄒᄒ 신본인 신본인~~~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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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ー루옴이 자주 여행 이내용만 하고 ㅠㅋㅋㅋㅋㅋㅋㅋㅋ 카쥬아몽데 ㅠ 즐겁게 11월에 당장 예약하지 않으면 하와이에 가고 싶지만 너무 오래 걸려서... 옴과 내년에는 하와이에 가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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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이안 라시에스타 체크인 중! 그 유명한 웰컴 드링크 www 와, 그래서 과일을 내주신 아주 맛있다고 극찬해서, 가서 그런가봐. 좀 맛있네 ᄋᄉᄋa ゚ 하고 끝났어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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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조트 로비 자체는 아주 작아 보이지만, 다소 소리로 나쁘지 않으면 대단한 땅을 소유하고 있는 라시에스타. 신기했다.ᄒ 나쁘지 않은 반짝반짝 빛나고, 엄청 큰 리조트 호텔만 다녀서 그런지, 로비를 처음에 소음으로 보고, 하아...? 하고 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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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스토랑은 레드빈/템플 둘로 나뉜다.리조트 자체가 신관과 구관으로 나뉘는데, 레스토랑도 2개!수영장도 신관/구관 2가지 내가 아는 한, 구관에서 묵을 사람은 구관 수영장, 구관 식당만 이용 가능 신관에 묵을 사람은 신구관에 관계 없이 수영장 레스토랑 2번 모두 이용 가능하게 알고 있다. 아침식사 예기! 그래서 너희도 좋았어! 홈 바닷가와 호이안 올드 타운을 매 1운영하는 셔틀 버스가 있다는 것! 너무 꿀을 이용해서 안방비치를 공짜로 돌아오는 안방비치로 가는 걸 시간을 착각해서 셔틀버스를 탈 수가 없었다.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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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시에스타 안에 있는 스파! 라스파 되게 유명한데... 사실은 갖고 싶었는데... 돈을 잃어버려서 (나만 알고 있었다) 윤시발아


    체크인 중에 있었던 신관 수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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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관클럽 스위트룸! 룸컨디션 좋았고 침대두둥실~~ 넓고 깨끗하고 정말 좋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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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란다도 있고요.뷰는 조금 아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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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니바는 다 공짜! 개 득! 와인 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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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고도 있고 세탁 서비스, 라시에스타에는 라탄백이 있던 다낭프라마 리조트에서도 라탄가방이 있었는데....만나서 반가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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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몸무게를 잰다.9/하나:54.29/4:59.8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1만에 5킬로 찍고 나쁘지 않아요.헤헤종 나쁘진 않으니까 때려먹으니까 이렇게 찔릴수밖에 없고~ 최근까지 괜찮은것도 대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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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나 복근이 희미하게 살아서...... 잘 붙어서 그래.이세갸의 엄마와 옷을 많이 갈아입고 바로 수영할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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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오면 플로팅 뭐 시작했나 해서 이거 사진 찍고 계셨어.밤에도 찍었는데, 나보고 같이 찍으라고 해서 사진도 찍는다 ᄏᄏᄏᄏ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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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갑분 셀카, 별로 안 신났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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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 사진도 많이 찍어줘야해다물이도 차가웠고 날씨도 시원하고 구름도 끼었지만 오히려 날씨가 흐리지 않았던 신관 수영장은 항상 막이 없어서 땡땡이면 정말 늦었다고 말한 그래서 다들 늘 있는 구관 수영장으로 피신할 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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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찬♥ 이후, 나의 아침식사하러 갔을 때에 찍은 사진. チャ 귀엽게 생겼어. 헤헤.


    갑작스런 웃음소리, 소음, 찢어지는 슬기.


    타네무라 아리나 페욘 하고 평영 하다가 유나 얼굴 못 들어간게 아쉽다.이제 슬기 전용 수경 좀 가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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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슬기, 채아이 사진... 이번 여행사진을 보면 다들 찢어지게 웃고 있는데 아마도 배가 불러서.. 여유가 있고 엄마랑 와서 더 편하니까 그랬던 나보다.ᄏᄏᄏ우리엄마사진잘찍어줘;;요구가너무이해되네이 사진도 구조.. 포즈...팔펙트 내가 원했던 사진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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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야기였어 슬기^.. 체지방률 15%이지만...헤헤 9퍼센트 도전은 내년에 내 생일에 다시 보디 프로필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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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머니와 홈 플러스에서 사온 맥주와 과자 좀 가져서 본인에 와서 마시면서 먹으면서 누워서 놀고 헤엄치고 완전 할죠은 1밤까지 수영만 헤더 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핵 웃기네 정말 개 웃겼다 서울 어머니, 개그맨 아니냐고 ㅠ, 수심이 3m이고 본인 정말 까치, 발해도 닿지 않는... 졸라 재미있었다물도 많이 먹는 소리 ; 어머니와 수영 시합하고 그대로 자ㅠㅠㅠㅠ 노힘노힘 행복했고 걱정 없고(미안 다!그래도 노히네 9자루를 보기 전날이었다;당 1은 조금 걱정하고 기도도 한다.)오답 노트의 오명도 칭크오 좋은~~~을 먹는 것도 크게 먹고...정말 올해 꼭 휴가를 다녀온 느낌. 고생을 많이 하고 갔으니까 그런지 더 행복했어요...열심히 1 하고 놀러 다녀야 하고 또!달콤함이 배에서 돌아와서 더 행복하고 달콤한 서울 어머니 본인의 보고 1욜도욱도 말이라고 집 이어 차 있지만 대충 살게 했는데 방에!! 졸라 열시미 살아서 돈 많이 모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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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상 수영 수영, 맥주, 수영 수영에서 맥주를 벌써 2개 주문 칠로, 피자를 주문했습니다.그렇지만 수영 후 먹는 것은 무엇이든 달콤한 말을 하고 먹는데, 부모님이 "피자를 2개 먹어, 오랜만"라는 내용으로 쭉쭉.항상 효은그아은과 태헌이 나에게 주는데 먹지 않거나 한쪽 먹기도 하라고 부모님이 2개 3장 먹고 나머지는 슬기가 다 먹었다 뇸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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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금씩 어두워질 때까지 수영의 차돌이가 즐겁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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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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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쁘다.. 역시 한 리조트가 힘든 이거에요.. 오전중 체터 수영하고 어둑어둑해져 추워질때쯤 어머니와 방에 들어갈께요.마사지를 받고 리조트로 돌아와서 푸욱 헤엄쳐 딩가라니 너무 행복해..곧 하나 0월 한달 남았네요! 세게 하나랑 세게 놀아서 하나하나 월조로 만들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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