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有) EBS 프로그램 '보니하니' 박동 확인해볼까요

안녕하세요~~현재 논란이 되고 있는 EBS 보니허니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폭행·폭언 사고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 ​ 하나.최 연수의 폭력 사고 ​ ​ 하나 0하나,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보니라고 당당하게 건넨 최 연수 버스터스 채연 폭행'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되어 논란이 커지기 시작할 예정이다.이 영상에서 채영은 쉬는 시간이 되면 스튜디오 밖으로 걸어가며 나빠져 있던 최연수의 팔을 잡았다. 그러자 최연수는 채영의 손을 세차게 휘두르며 주먹을 휘두르는 행동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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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순간 다른 출연자가 진짜냐며 두 사람의 모습을 가리고 실제 폭행 장면은 그려지지 않았다.하지만 이후 영상에서 큰 소리가 난 뒤 채영은 주먹에 맞았는지 손으로 팔을 감았다.

영상 폭력 논란이 거세지자 보니허니 측은 향후와 같은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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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 2. 박 동궁의 욕설 사건 ​ ​ EBS' 생방송 톡!펀지!보니 하니로 ' 먹어'에 출연하는 개그맨 박 동궁이 MC' 하면'을 담당하는 버스터스 멤버 채연에 욕 하는 영상이 한 커뮤니티에 게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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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에 게시된 라이브 영상 중에서는 앉아서 물건을 정리하는 채영에게 박동근이 "좋다.의웅이랑 방송하고 의웅이는 잘생겼지.상냥하지?"라고 말한다. 그러자 채영이 "어떤 대답을 듣고 싶은데요?"라고 묻자 박동근이 "리스텔린 소독을 한 X"라고 대답한다. 이에 대한 채연은 "뭐라고요?"라고 반응한다고 박·동궁은 3회 채연을 향하여"리스테링 소독한 X"라고 한다.리스테린 소독한 X의 의미는 룸살롱에서 여성을 희롱하는 단어라고 한다.성매매 업소에서 그냥 쓰는 말이라고 한다.왜나쁘지않고두들겨먹고이런행동,이야기를하는지도통이해가안가네요. 나쁘지 않고, 나쁘지 않고, 저지른 잘못만큼 크게 벌받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